TV 드라마

신애라 "한번도 일출 본 적 없어" 발언에 심진화 '경악' (원하는대로)

입력 2022-11-17 22: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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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캡쳐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신애라의 충격 고백에 심진화가 깜짝 놀랐다.

17일 오후 방송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양양, 속초로 여행을 떠난 정주리와 심진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게집에서 저녁만찬을 하며 일상 토크를 끝낸 이들은 숙소에 들어가 잠을 청했다. 이들은 잠자리에 들기 전, 강원도에 왔으니 일출을 보러 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를 낳은 지 얼마 안 된 정주리는 "나는 내일 아침에 상태 보고 결정해도 되죠" 라며 참여를 보류했고, 심진화가 일출을 보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다음날 아침, 일출을 보러 동호해변으로 가는 길에는 성종과 심진화, 신애라가 참여했다. 성종은 "선크림 밖에 못 발랐다" 며 초췌한 자신의 모습을 걱정했고 신애라와 심진화는 "우리 중에 니가 제일 괜찮다" 며 성종을 보고 웃었다.

차를 타고 해변으로 가는 길, 신애라는 단 한 번도 일출을 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심진화와 성종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진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50이 다 되도록 일출을 한 번도 안 보셨을 수가 있냐" 며 진심으로 놀랐다. 신애라는 "내가 여섯시 반에 일어나긴 하지만 그 이전에 일어나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 며 변명했다. 그녀는 이벤트를 싫어하는 타입이라며, "1월 1일이라고 해 보러 가고 그런 거 안 좋아해" 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신애라는 "내가 원하는대로 하면서 참 많은 것을 해 보네" 라며 첫 일출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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