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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서희원 前남편 왕소비, 고소에 폭주 "애들 데려올 것"→폭로까지(종합)

입력 2022-11-21 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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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왕소비
서희원 왕소비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왕소비가 전 아내 서희원의 생활비 강제 지급 신청에 폭주하고 있다.

21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뉴스는 서희원은 왕소비가 지난 3월부터 생활비 지급을 중단. 누적 채무액이 500만 대만달러(한화 약 2억원)가 넘는다며 타이베이 지방 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서희원의 손을 들어준 법원은 왕소비의 대만 자산 일부를 압류할 것이라고 판결했다.

왕소비는 지난해 11월 합의 이혼 당시, 서희원에게 생활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서희원이 올해 3월 구준엽과 재혼하자, 합의서를 위반하고 생활비 지급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위 내용이 기사화 되자, 왕소비는 자신의 웨이보로 분노를 터트리기 시작했다. 서희원 모친의 "아이들은 물건이 아니다. 그들은 이제 어른이 됐고 그들 자신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말에 왕소비는 "내 아이들 너무 데려오고 싶다. 내일 갈거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자신이 가족을 위해 지불한 금액이 정리된 파일 캡처본과 함께 "우리는 공동양육이다. 그들은 내가 내 아이들을 보는 것을 막을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왕소비는 서희원 동생 서희제의 남편이 클럽에서 다른 여자를 찾고 있었다고 폭로. 서희제를 비난하는 글까지 올려 충격을 안겼다.

한편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 여자 주인공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다. 지난 2011년 중국 재벌2세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 1남1녀를 뒀지만 지난해 11월 합의 이혼했다.

현재 서희원은 구준엽과 결혼. 대만에서 신혼 생활 중이다. 구준엽은 지난 3월 8일 "저 결혼합니다.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려한다.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해 보았다.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며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해 대중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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