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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이수근 부산 가족 여행.."잔소리 줄이니.." 아들에 감동

입력 2022-11-22 04: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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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박지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박지연은 자신의 채널에 "아들 둘과의 여행에서 더큰 아들 합류ㅎㅎ 첫날은 아들이랑 깡통시장에서 이것저것 먹고 부산에서 먹어야한다는 음식 포장해서 호텔 쉬다 해운대시장 한바퀴돌아 풍선게임,무인테니스까지 쳤구요/ 둘째날은 너무 유명하다는 식당에서 생선구이 정식먹고 둘러 커피마시며 한바퀴돌다가 바로옆 #부산롯데월드 가서 츄러스에 소세지,떡볶이,슬러쉬까지 엄마가 더 신났었구요. 해운대 앞바다 보며 횟집 가서 아들이 좋아하는 회먹구 막창까지 뿌시고 바다걸으며 부자간의 대화로 하루마무리♥ 일정변경해서 일찍 새벽에 올라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댓글 소통 덕분에 태준 혼자 바다도 다녀오라하고 반신욕시간으로 여유시간도 주고요~특히나 잔소리 줄이니 아이가 먼저 자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진짜 감사해요♥ 저는 또 하나의 추억으로 곱씹으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보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근과 박지연이 얼굴을 맞댄 채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한 가족이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첫째 아들은 아이돌 연습생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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