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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없이 아이들과 장박..최고급 한우 포식(도장TV)

입력 2022-11-18 19: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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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TV'
'도장TV'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도경완이 자녀들과 겨울 캠핑을 다녀온 하루를 공개했다.

18일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에는 '도안심 vs 도채끝 여러분의 선택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날씨 좋은 날! 아이들과 함께 장박을 다녀왔습니다"라는 자막으로 영상을 시작했다. 도경완은 캠핑장의 가을 풍경을 영상으로 소개한 후 아들, 딸인 연우와 하영이에게 "오늘 우리가 뭘 하러 왔지?"라고 물었다. 연우는 "장박하러 왔다"라고 답했고 도경완은 하영이에게 장박이 뭔지 아냐고 물었다. 하영이가 쉽게 답하지 못하자 연우는 "겨울 캠핑"이라고 힌트를 줬다.

기분이 어떻냐는 도경완의 물음에 하영이는 "시원해요", 연우는 "기분이가 좋아요"라는 귀여운 답을 했다. 손을 꼭 잡은 연우는 "징검다리를 가보자"라고 제안했다. 도경완이 "하영이 징검다리 건널 수 있겠어?"라고 묻자 연우는 "이 짧은 다리로?"라고 하영이에게 물었다. 하영이는 "해볼게요"라고 말해놓고 금세 "근데 나 빠지면 어떡해?"라고 걱정했다. 하영이가 걱정하자 연우는 "아빠랑 오빠가 촉 건져낼거야"라고 든든한 면모를 자랑했다.

하영이는 징검다리 앞에서 "나 여기 절대 안 빠져"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징검다리를 건너며 걱정에 휩싸였고 결국 도경완의 도움을 받았다.

연우와 하영이는 바닥에 깔린 낙엽들을 서로에게 던지면서 놀거나 계곡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텐트로 다시 돌아온 도경완과 아이들은 편안한 옷을 입고 호텔 못지않은 텐트 안에서 휴식을 취했다. 도경완은 "열심히 놀고 왔는데 배 안 고파? 아빠가 기가 막힌 한우를 준비했다"라고 아이들의 기대를 높였다.

도경완은 "오늘은 아무 고기 아니다"라면서 이날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최고급 한우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엄마 아빠가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일까?"라고 질문한 후 "연우랑 하영이가 잘 먹을 때다"라고 덧붙였다.

연우와 하영이는 남다른 맛 표현으로 도경완을 놀라게 했고, 연우는 "왜 이렇게 맛있냐. 조금 더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그러던 중 도경완은 "너희는 어떻게 "아빠 한 입 먹어보세요"라는 말을 안 해?"라면서 서운한 내색을 했다. 이에 하영이는 도경완에게 고기를 먹여주는 사랑스러움으로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연우는 "101점이다. 한계를 돌파했다. 완벽하다"라면서 감탄했다.

캠핑에 온 기분에 대해 얘기하던 중 연우는 "오늘 경험하면서 하나 안 게 있다. 우리가 하는 경험 중에는 쓸모 없는 경험이 없다"라고 말해 도경완을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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