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김동현이 셋째 계획을 밝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은 '온통 너로 물든 세상' 편으로 꾸며졌다.
김동현네 남매 단우, 연우가 대구로 단풍 나들이를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김동현의 친구 김민경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격투기 스승과 제자로 연을 맺은 바 있다.
단우, 연우 남매와 신나게 놀아주던 김민경은 "운동한 것만큼 땀이 난다"며 "안되겠다. 밥 먹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후 단우 연우 남매와 김동현, 김민경은 전기차를 타고 비슬산 정상에 올라갔다. 올라가는 길 가운데에는 안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을 이뤄준다는 바위가 있었다.
이에 김동현은 소원을 들어준다는 바위를 끌어안고 "단우, 연우 닮은 동생 생기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다. 김민경은 깜짝 놀라며 "셋째 계획 있으시냐"고 물었고 김동현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