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TV CHOSUN이 ‘2022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2 American Music Awards, AMA)’를 단독 생중계한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와 함께 ‘미국의 3대 대중음악상’으로 꼽힌다. 100%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하기 때문에 대중성을 보여주는 시상식으로 여겨진다. 올해BTS, 블랙핑크, 트와이스,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5개 그룹이 후보에 올랐다.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화 방송인 이지애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김영대 평론가는 “우선, 페이버릿 팝 듀오·그룹 부문에서 BTS가 ‘4년 연속 수상’할지 주목된다. 또한 새로 생긴 K팝 아티스트 부문의 최초의 수상자는 누구일지도 관심이 쏠린다”고 했다.
이어 이지애는 “전 세계 음악 축제의 생중계 진행을 맡게 돼 영광이다. 방송을 준비하며 음악에 빠져 지내는 요즘”이라면서 “코로나19로부터 조금씩 벗어나며,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응원받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즐겁게 준비하겠다. 특히 K팝 부문이 신설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음악의 저력도 느낄 수 있으니 함께 즐겨 달라”고 전했다.
한편 2022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오는 21일 오전 9시 50분(한국시간)부터 TV CHOSUN에서 단독으로 생중계된다.
사진=TV조선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