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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송혜교, 동료라서 용서했다..대인배 면모

입력 2022-11-18 16: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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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가 송혜교를 사칭했지만 송혜교도 이를 알고 있으며 용서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11월 17일 방송된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에서 심진화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송혜교라고 소개했다.

여행단은 설악산 국립공원에 도착해 목적지인 선녀탕까지 걸었다. 관광객들과 정겹게 인사를 나누며 이동하던 여행단은 그림 같은 풍경에 감탄했다.

심진화는 등산객들에게 자신을 송혜교라고 사칭하며 인사를 건넸다. 신애라는 “하희라. 송혜교”라며 자신을 하희라라고 언급했다.

이어 심진화는 아이들에게 "학교 가서 송혜교 이모 봤다고 해라고 해"라며 사칭 장난을 이야기했다. 심진화는 "근데 송혜교씨가 알아. 내가 이렇게 사칭하고 다니는걸"이라고 말해 멤버들이 놀랐다. 심진화는 "송혜교씨가 우리 태풍이를 좋아해. 그래서 태풍이 덕에 약간 면제받고 있어"라며 유쾌하게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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