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싱글맘' 김나영, 정릉→한남동 이사 후 동네 탐색..카공족 로망 실현(노필터TV)

입력 2022-11-21 14: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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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필터TV' 캡처
'노필터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나영이 이사 후 새로운 동네를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 'VLOG 그냥걸었어 한남동(이사온 동네탐방, 한남동 라볶이 맛집, 카공족 김나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렬한 빨간 바지를 입고 등장한 김나영은 '그냥 걸었어' 콘텐츠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새로 이사온 동네를 걸으려 한다"고 소개한 뒤 "이사온 지 한 달 정도 됐다. 그래서 잘 모른다. 지수 씨가 동네 분들이랑 인사 좀 시켜달라"고 스태프를 향해 당부했다.

이에 동네를 산책하던 김나영은 평소 가보고 싶었던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 카페로 향했다. 김나영은 공부 자료를 꺼내들고는 "오늘 '혼공족'(혼자 공부를 하는 사람) 하려고 가지고 나왔다. 학습지 시작했다. 신우 거 신청하다가 나도 영어와 한문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나영은 "신우가 영어를 하니까 나도 해야겠더라. 모르겠더라고"라고 공부 필요성을 느낀 이유를 전하며 "연초에 제 목표가 한문 공부하는 거였다. 급수 시험 볼 것"이라고 목표를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한문을 많이 알면 사람이 깊이가 있어진다. 신우가 '생각', '질투'가 뭐냐고 물어보더라. 한문을 알면 설명할 수 있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으로는 스태프가 가고 싶은 도넛 가게로 향했다. 이곳에서도 '혼공족', '카공족'의 미련을 버리지 못한 김나영이었다. 김나영은 공부를 하는 척하며 "지금 미국 같냐. 영어 나오니까"라면서 "너무 어렵다"고 토로했다.

급기야 김나영은 자신을 멀리서 찍어 장면을 연출할 것을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탭으로 공부하는 게 멋있어보이지 않냐. 내 자신이 너무 사랑스럽다"고 평소 로망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또 현재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역삼동 소재 99억 건물을 매입했다고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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