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티격태격 오나라X박호산...오해 받은 이서진X주현영(종합)

입력 2022-11-22 0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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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캡처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서진, 주현영이 오해를 받았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연출 백승룡/극본 박소영, 이찬, 남인영)5회에서는 오해에 휩싸인 마태오(이서진 분), 소현주(주현영 분)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라는 박호산이 연기 벽으로 밀치자 "왜 대본대로 안 하냐"고 소리를 질렀다. 박호산은 "조금만 참아주면 넘어갈 수 있는데 왜 그러냐"며 "지문에 '격정적으로 다가간다'고 적혀있지 않냐"고 화냈다.

이어 오나라는 드라마 감독(박효준 분)에게 "나는 경성에서 제일가는 부잣집 딸이고 솔직히 이 오빠는 인력거꾼이지 않냐"며 "하층민이 상류층한테 이렇게 막 해도 되는 거냐 상스럽게다고 했다. 그러자 박호산은 "누가 보면 진짜 상류층인 줄 알겠다"고 비아냥 거렸다. 이어 "여배우 대접받으려고 안달이 나셨네 너 왜 이렇게 변했냐"며 "못해먹겠다"고 했다.

이말에 화가 난 오나라는 밖으로 나가버렸고 박호산은 "오나라 촬영 거부"라며 "사람이 뜨면 저렇게 변한다"고 도발했다. 이에 오나라는 욕을 하며 맞섰다. 이어진 촬영에서도 두 사람은 티격태격했다. 오나라는 키스신에 앞서 "키스신을 꼭 찍어야 하냐"며 "박호산 저 인간하는 거 봐라"고 화를 냈다. 그러면서 "내가 감정이 잡히겠냐"며 "뭔가 상징적이면서 우회적으로 찍을 수는 없을까 좀 해달라"고 했다.

박호산 역시 천제인(곽선영 분)에게 "개 앞에서는 난 한없이 작아지고 연기도 못하는 별 볼일 없는 배우가 된 것 같다"며 투덜거렸다. 키스신을 찍기 직전까지 두 사람은 티격거렸고 이 순간 나타난 벌레 때문에 두 사람의 몸이 밀착됐고 자연스럽게 키스신을 완성시켰다.

그런가하면 마태오(이서진 분)은 송은하(정혜영 분)의 도움을 받고 메쏘드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기로 했다. 마태오는 "회사가 매각 되지는 않을거다"며 "회사 이름도 그대로 유지되고 잘리는 직원도 없을 거고 내가 인수할 테니 이제 메쏘드엔터 앞날도 직원들 고용 문제도 걱정할 필요 없다"고 했다.

이후 마태오는 소현주와 둘만의 시간을 가졌고 늘 소현주를 의심했던 송은하는 사무실로 찾아왔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본 송은하는 "둘이서 뭘 하고 있었냐"며 "당신 나한테 숨기고 있는 거 다 안다"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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