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우리나라 전통주를 직접 만들었다.
지난 17일 ‘유리한 TV’ 유튜브 채널에 ‘술술 빠져든다~유리 술? 우리 술!’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유리는 영상 오프닝에서 “제가 2019년도부터 벌써 4년 동안‘우리 술 대축제’와 함께하고 있다” 며 현재 엠베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축제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유리는 우리 술 대축제 엠버서더답게 직접 막걸리를 빚어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유리는 막걸리 재료로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누룩, 직접 지은 찹쌀 고두밥, 밑술용 막걸리와 생수를 준비했다.
유리는 “좋은 균만 들어가야 좋은 술이 된다”며 꼼꼼하게 그릇을 살균했다.
이후 유리는 술 제조 경험을 살려 망설임 없이 바로 막걸리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막걸리를 다 만들고 유리는 "천연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보관이 가장 중요하다”며 신신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이 “직접 빚은 막걸리 함께 먹고 싶은 사람은?”이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유리는 “이거는 사실 진짜 귀한 건데” 라며 고민에 빠졌다.
잠시 뒤 유리는 “얼마 전에 수영이가 귀한 식사를 대접해줬었다. 수영이한테 술을 좀 나눠주고 싶네요 안 그래도 멤버들이 술의 맛에 빠진 것 같다”고 웃으며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