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바드림' 故 서지원 동생 "아바타로 만나니 감동..조카들에게 노래해주길"

입력 2022-11-21 16: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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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훈/사진=민선유기자
박병훈/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故 서지원의 동생 박병훈이 아바타로 형을 다시 만났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故 서지원 아바타 기자간담회 'Memorial ep.3: 아름다운 울림'이 열렸다. 이날 故 서지원의 동생 박병훈과 김성균 교수가 참석했다.

故 서지원의 버츄얼 아바타를 만나게 된 박병훈은 "아바타로 만나면 얼마나 감동일지 생각했는데, 감동이었다. 항상 형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만날 기회가 없었다. 세월이 지난다고 잊혀지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은 언제나 우리 가족들과 함께 해왔다. 제 아이들에게도 형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아바타가 조카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덤덤하게 이야기했다.

한편 TV조선 '아바드림' 故 서지원 편은 오늘(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아바드림'은 삶과 죽음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선보이는 대한민국 최초 메타버스 음악쇼다. 故 서지원은 지난 1996년 스무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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