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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나혼산' 코쿤, 식사→집라인 다듀와 함께한 하루

입력 2022-11-26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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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코쿤이 다듀와 하루를 함께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날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쿤이 다듀와 함께하는 하루가 전파를 탔다.

이날 코드쿤스트가 경기도 이천으로 향했다. 코쿤은 "제가 굉장히 애정하는 형이 있어요. 근데 그 형들과 했던 약속이 있다. 그 약속을 지키러 간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이나믹 듀오가 코쿤을 기다리고 있었다.

코쿤은 "형이 나를 먹여주는게 소원이라고 내가 볼 때는 전현무 박나래 형한테 안 되거든"라고 말했고, 박나래와 전현무는 "승부욕 생기게 하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두사람은 코쿤의 "최자 형은 팜유는 안 먹어"라는 말에 "우리는 팜유도 먹는거다", "최자 씨도 저 몸이 팜유를 안 먹은 몸이 아니다"라며 분노했다.

코쿤은 "저랑 소화시키러 갈래요? 먹었으니까 익스트림 하나 해야 되잖아"라며 다듀에게 제안했다. 이후 목적지에 도착하고 최자는 "이게 뭐야? 지금 우리끼리 이걸 한다고?"라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박나래는 "제일 싫어해. 제일 싫어하는거야"라며 집라인에 질색했다. 코쿤은 "제가 어렸을 때 아파트 12층에 살았었는데 등교하는 걸 싫어해서 줄로 묶어서 타고 내려가고 싶었다. 아이 같은 순수함이 있는 형들이랑 같이 하면 재밌을 거 같아서 말 안하고 데려갔다"라고 설명했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끝내고 코쿤이 다듀 행사 스케줄을 따라갔다. "저희가 오늘 아침부터 한 친구랑 같이 다니고 있거든요. 무대로 올려도 되죠? 사실 노래하는 친구는 아니다"라며 무대에 코쿤을 초대했다. 이후 코쿤은 "음악할 때는 최고의 형들이고 음악이 없을 때는 동네 바보같은 형들 대비되는 두 모습을 생각하면서 공연 보면서 저렇게 했으면 먹어도 되겠다"라며 하루의 소감을 전했다.

박나래가 마당에 있는 감나무에서 감을 따기 위해 일꾼으로 기안84와 김해준을 불렀다. 열심히 일을 하고 지친 두사람을 위해 박나래는 "좀 엘레강스하고 우아하게 감을 따서 후숙 시켜 놓은거랑 그릭 요거트를 이용해서 티라미수를 만들었다"라며 홍시 티라미수를 만들었다. 하지만 김해준은 "그거 새참이에요?"라며 실망했다. 김해준은 "나래 선배님이 지나치게 힙하다. 막거리와 전"라며 막걸리를 찾았다. 박나래는 "일단 김치전 두판 정도를 내가 금방 부쳐올게"라며 계획에 없던 김치전을 빠르게 만들었다. 이에 보답하듯 기안84와 김해준이 감 따기를 이어갔다.

끝이 없는 일에 김해준은 "지금 김치전 두장에 이정도는"라며 불만을 털어놨고, 박나래는 물을 달라는 두사람에 복사를 가져왔다. 박나래는 "텐션이 떨어져 보이더라. 아까 그 물을 잘 먹더라. 다행히 돌쇠들이 금방 또 좋아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나래가 두사람이 지치지 못하게 계속해서 폭풍칭찬을 했다.

두사람에게 일을 잔뜩 맡긴 박나래는 "그것만 하면 밥 줄게"라며 두사람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러 들어갔다. 기안84는 "계속 칭찬을 해주는게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았었나봐. 그래서 나중에는 안 보이는 곳까지 손으로 다 쓸어서 했다. 내 안에서 자아가 싸웠다"라며 폭풍 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박나래는 "우대갈비는 짚불로 해야 맛있잖아. 숯으로 한 시간만 구우면 돼. 금방 해"라고 말해 기안84와 김해준이 오래 걸리는 시간에 놀랐다. 또 박나래는 미리 수비드로 만들어 놓은 풀드포크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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