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권율, 입짧은햇님과 먹방하며 '뉴진스' 노래 열창...폭소 (전참시)

입력 2022-11-26 23: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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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권율이 노래로 맛표현을 하며 걸그룹 뉴진스의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에는 배우 권율이 출연해 '율슐랭' 답게 음식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권율의 영상을 보기 전 '전참시' 멤버들은 "권율씨가 커피차 밥차 쏴야한다" 며 전참시 출연 이후 CF도 찍고, '줄 서는 식당' 고정 출연자가 된 권율을 놀려댔다. 이들은 권율을 "연예대상 신인상 노려보고 있지 않냐" 며 몰아갔고, 권율은 능숙히 이를 받아치며 "연예대상 있는 주에 시간 비워놨다, 개인적으로 조영섭씨와 함께 경합을 벌이는 그림이 어떨지" 라며 자신의 라이벌로 조명섭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권율은 이 날 방송에서도 크로와상 맛집에서 먹방을 펼치는가 하면, 돼지고기 CF를 촬영하는 등 율슐랭 다운 일상을 이어갔다. 이어 그는 유튜버 '입짧은햇님' 의 먹방 방송에 참여했다.

처음 많이 긴장했던 권율은 시간이 지날 수록 방송에 능숙해 졌다. 그는 "음식 먹어야 하니까 채팅을 조금 천천히 올려달라" 며 채팅창을 쥐락펴락하는가 하면, 갈비찜, 냉채, 김치찜 등을 차례로 맛보며 배우 다운 맛표현을 이어갔다. 권율은 갈비찜을 처음 맛보고서는 "갈비찜이 솜사탕 같다" 며 놀라는가 하면, 냉채를 먹으면서는 냉채를 만든 입짧은햇님의 새언니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그는 "음식을 노래로 표현해달라" 는 시청자의 요청이 들어오자 "노래 못 부르는데" 라며 빼다가 뜬금없이 뉴진스의 '어텐션'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신인상이 위험해지고 있다" 며 탄식해 모두를 웃겼다.

권율은 이후에도 뉴진스의 'hype boy'를 부르며 먹방을 이어가 모두를 미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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