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방송인 김숙이 회사 직원들과 회식을 했다.
한 직원은 김숙에게 “대화도 없고 이렇게 먹기만 할 거면 제가 좀 준비한 카드가 있다” 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줄 토크 카드를 꺼냈다.
김숙은 “와 요새 저런 게 있어?” 라며 신문물에 신기해했다. 한 직원이 첫 번째 카드를 뽑았고, 그 안에는 “회사에서 가장 원하는 복지는?”이라는 주제가 적혀있었다.
그러자 직원은 바로 “연봉 100프로 인상이요” 라며 웃으며 이야기했고, 대답을 들은 김숙은 곧바로 표정이 굳어졌다.
또 김숙은 회사 대표인 송은이에게 전화하는 상황극을 펼치며 “언니 한 명 잘라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 카드 내용은 “회사 동료들과 ‘인스타그램’ 친구 할 수 있다 VS 안 한다”였다. 이에 카드를 뽑은 직원은 “저는 안 합니다. 제 사생활을 지키고 싶어요”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숙은 “그러면 우리는 다 각자 하고 있는 거야?” 라며 다른 직원들에게 물었다.
그러자 한 직원은 ‘도로시 우리 회사가 팔로우가 좀 많긴 하다 “며 "심지어 송 대표님이랑도 팔로우가 되어있다" 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김숙은 “(도로시) 송은이는 왜 팔로우를 하는 거야?” 라며 이해가 가지 않는 듯한 표정으로 물어봤고, 다른 직원이 “대표님이 자꾸 댓글을 남기다. 심지어 스토리 확인도 1 빠로 하신다” 고 대답해 김숙을 경악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