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사미자, 김관수 부부가 '퍼펙트 라이프'에 근황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사미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의뢰인으로 등장한 사미자는 8학년이란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과시했다. 그는 과거 아이들을 고생 안 시키고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만 했다며, 남성들의 시그널에 무뎠던 것을 고백했다.
이어 사미자는 “남자들이 왜 날 쳐다보지.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라고 생각했다)”면서 “남편이 내가 나가서 남자들의 시선을 받으면 왜 그렇게 화를 냈는지 모르겠다”라고 질투를 전해 애정을 과시했다. 사미자, 김관수 부부는 황혼에도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고, 사미자는 뇌경색으로 수술을 받아 지금도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관수는 사미자를 살뜰히 보살폈고 “내가 먼저 간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어”라고 말했다. 이에 사미자는 “당신은 그런 말 하는 게 아니야”라면서 “김관수 없는 세상은 살아갈 의욕이 없단 말이야”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사미자는 “우울증이 왔었다. 잊혀질까. 사미자는 살아 있는데 왜 아무도 찾지 않지”라며 연글을 했더니 우울증이 씻은 듯이 나았다고 털어놨다. 김관수는 사미자가 동료 배우들과 함께 연극 연습을 하는 곳에 들러 응원까지 하는 완벽한 외조를 보였다.
현영은 “저런 남편이 어디 있냐”고 감탄했고, 사미자는 “여보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