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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뚱' 김민경, 매니 파퀴아오 수제자 등극..복싱까지 잘하는 사격국대

입력 2022-11-30 07: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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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운동뚱' 김민경이 매니 파퀴아오의 수제자가 됐다.

IHQ 바바요 웹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이하 운동뚱)' 134회가 숏폼 중심 OTT 바바요(babayo)를 통해 30일 정오에 선공개된다.

이날 베일을 벗는 '운동뚱' 134회에는 김민경이 매니 파퀴아오에게서 복싱의 기초를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김민경은 매니 파퀴아오를 반기기 위해 꽃다발을 품에 안고 "너무 영광스러워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곧이어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한 두 사람은 몸풀기 단계인 웜업 동작을 반복했다. 매니 파퀴아오는 "확실하게 웜업을 해야 신경줄이 안 끊긴다"라면서 단순한 동작을 이어갔다. 김민경은 남다른 파워를 보여줬고, 매니 파퀴아오는 "운동에 재능 있어서 정말 잘 배운다"며 감탄했다.

한편 김민경은 IPSC(International Practical Shooting Confederation, 국제실용사격연맹)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태국에서 열리는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출전, 무사히 경기를 완주한 뒤 지난 28일 귀국했다.

사진 제공 = IHQ 바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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