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늘씬한 모습을 보여줬다.
30일 박지연은 자신의 채널에 일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연은 사진과 함께 "저는 겨울 타려나봐요. 매년 이맘때쯤에 땅속에 숨어버리는 저인데 그시기인지 그저께부터 몸이 제 몸 같지 않네요. 기분탓인 게 제일 큰 거 같지만요? 조금 컨디션 돌아오니 친구 위해 요리하며 행복해하고 있는 저란 아이. 친구가 저보고 일 만든다며ㅋㅋ 요리할때가 제일 행복한데 어찌하나요"라고 했다.
이어 "신장이식 후 아픈 것보다 문페이스로 망가진 얼굴에 철없이 방황했던 그런 시절도 있었고 아프단 이유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기보단 내일은 없다 그저 모든걸 놓아버린 적도 있었어요~ 일을 조금씩 하면서 좌절했던 지난 날이 다시 한번 후회로 다가오더라구요. 조금 더 열심히 살 걸 멋있게살 걸 하구요. 저... 아직 늦지 않았겠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지연은 촬영을 하며 열일 중이다. 박지연은 44kg라 마른 몸매로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첫째 아들은 아이돌 연습생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