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의 유니폼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2월 21일(수) 첫 방송될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극 중 아슬아슬한 사내연애 중인 청춘남녀들의 휴식시간이 담긴 유니폼 포스터 속 이들의 밝은 미소에서 일렁이는 로맨스 기류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벤치에 나란히 앉아 있다고 해서 이들의 생각도 나란하지는 않을 터. 앞서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각자의 이해를 따질 수밖에 없는 청춘남녀들의 엇갈린 관계성을 보여줬던 만큼 머리 위로 떠오른 ‘사랑만 가지고 사랑이 될까요?’라는 물음이 사랑에 대한 네 명의 각기 다른 생각을 암시한다.
생각의 차이는 포스터 속 디테일에도 녹아 있어 시선을 끌어당긴다. 사원증 목걸이와 명찰, 착용하고 있는 액세서리 등 다양한 요소에서 이들의 직급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 직급을 이겨낼까.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오는 12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