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재환이 어머니와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ENA 예능프로그램 '효자촌'에서는 유재환이 어머니와 출연 이유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환은 "엄마랑 하는 거라서. 그거 빼고는 전혀 다른 이유가 없다. 저는 어머니랑 하루라도 추억을 만들어야만 하다. 저에게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엄마와 보낼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하루라도 더 엄마랑 같이 있어야 한다. 건강하지 않으세요"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어머니는 "당뇨 합병증이 왔다. 좀 힘들죠. 관리를 한다고 쳐도 그게 금방 몇 십 년 된 게 좋아지진 않더라. 그리고 암 수술을 했었다. '완치'라는 말은 안 쓴대요.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환은 "그러니까 하루라도 더 같이 있고 추억을 만들어야만 한다. 한시가 급한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