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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아들, 생각보다 살 잘 안찌고 있어"..정주리, 다둥이 육아 근황(정주리)

입력 2022-12-01 12: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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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주리가 넷째 아들 육아에 푹 빠진 일상을 전했다.

지난 30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경) 여러분... 저희 집 막둥이.. 드디어 이유식 먹습니다 (축 (feat.6개월 아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정주리는 넷째 도경이의 신체 발달에 대해 "요즘은 원하는 걸 손으로 잡는다"며 "기어다니고 물건이 입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구강기라고 한다. 입으로 탐색도 하고 빨고 그런다"고 전했다.

이어 정주리는 갑작스럽게 "보셨냐"고 말하며 감탄했다. 어리둥절한 스태프에게 정주리는 "(도경이가) 앉았잖냐. 안놀랐냐. 우리 가족의 화제다"라며 "자기가 앉아있는 것 자체가 무서워서인지 울었었다. 그런데 지금은 앉아있잖냐"라고 감격했다. 그러면서도 "언젠가는 내 말 더럽게 안듣겠죠"라며 웃었다.

하루가 다르게 크는 도경이를 보며 스태프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주리는 "전에 왔을 때는 그냥 누워있기만 했잖냐"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정주리는 "우리 도경이가 드디어 이유식을 먹는다"며 "이유식은 컨디션이 좋을 때 먹여야 한다. 컨디션이 안좋거나 졸릴 때거나 잘 안맞으면 밥도 먹다 말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냐는 질문에 정주리는 놀라며 "사먹이라고 했잖냐. 편하게"라며 "저는 더 편한 게 친한 오빠가 4형제 아빠다. 내 마음을 안다고 (유기농 이유식을) 보내준다. 간단히 중탕해서 먹인다"고 이야기했다.

도경이에게 이유식을 먹이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렇게 잘 먹으니까 쑥쑥 크나보다"라는 말에 정주리는 "얘는 의외로 살이 (얼굴에) 안붙는다. 원래 이쯤에 손목 접히고 발목 접히고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살이 잘 안찌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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