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여자)아이들 미연이 남다른 흥을 자랑했다.
지난 1일 (여자)아이들 유튜브 채널에는 멤버들이 칠레에 가는 모습이 담긴 'I-LOG'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 등장한 우기는 "저희가 칠레에 간다"라고 말했고, 슈화는 "서른 몇 시간?"이라고 했다. 우기는 "저희가 이렇게 오래 비행기 타는 게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소연은 비행기 타는 동안 무엇을 할 거냐고 민니에게 물었다. 민니는 자거나 넷플릭스 콘텐츠를 볼 거라고 답했다. 무엇을 다운로드했느냐는 소연의 질문에 민니는 '굿 닥터'를 언급했다. 우기는 "넷플릭스 진짜 한 10개 다운 받았다"라고 했다.
그러던 중 우기는 "여러분 지금 대박 사건. (공항에) 일찍 와서 좀 심심한 상황인데 어떤 사람이 공공장소에서 정말 시선이 끌리는 행동을 하는 분이 계시다"라고 했다.
우기가 가리킨 사람은 미연이었다. 미연은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가슴 털기춤을 췄다.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기도 하던 미연은 "Music is my life"라고 했다.
이후 미연은 자신이 음악을 듣고 춤을 춰 볼 테니 무슨 노래인지 맞춰보라고 제안했다. 우기는 'ANTIFRAGILE'을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산티아고에 도착하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TOMBOY', 'Nxde'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대세 가도를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