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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 염동헌, 어제(2일) 향년 55세로 별세‥간경화 투병 중 하늘 간 별(종합)

입력 2022-12-03 16: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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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염동헌/사진=헤럴드POP DB
故 염동헌/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故 염동헌이 간경화 투병 중 하늘로 떠나 대중들이 슬픔에 잠겼다.

지난 2일 오후 11시 50분경 故 염동헌은 향년 55세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간경화 투병 중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3일 故 염동헌의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인의 빈소는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되어 있다. 발인은 오는 4일 정오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연기를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대중들은 갑작스러운 故 염동헌의 사망 소식에 슬퍼하고 있다. 고인이 2개월 전 간경화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하늘로 떠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故 염동헌은 1968년생이다. 연극,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묵직한 연기로 사랑받았던 배우다. 고인은 영화 '배심원들', '황해', '해운대', '마더' 등에 출연했다.

또 드라마 '더킹 투하츠', '피노키오', 암행어사:조선비밀수사단'를 비롯해 지난해와 올해 '공작도시', '빨강구두' 등에 출연해 최근까지도 시청자들과 만났다.

故 염동헌의 유작은 '서울의 봄'이다. 생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작품으로, 지난 7월 크랭크업 됐다.

故 염동헌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대중들의 추모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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