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호준이 컨테이너 화재로 출동했다.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진호개(김래원 분), 봉도진(손호준 분), 송설(공승연 분)이 컨테이너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컨테이너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봉도진은 연기를 보고 "두시간짜리다"라고 말했다. 이어 봉도진은 "불길이 너무 거센데? 화정은 내가 잡을 테니까 너는 가서 가스쿨링해"라며 생각보다 거센 불길에 지시했다.
그런가운데 진호개는 "팀장님 이거 터지면 여기 전부 다 날라간다고 한다"라며 백참(서현철 분)에게 주변 상황을 알렸다. 그리고 진호개가 한 컨테이너 앞에서 "여기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 안에 누구 있어요?"라고 소리쳤고, 들리는 기침 소리에 "사람 있잖아. 빨리 구급 불러"라며 구급 대원들을 불렀다. 그리고 송설은 "연기가 나면 사람은 구석으로 숨게 되어 있다. 구석 봐봐요"라며 사람을 찾으러 들어간 진호개에게 소리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