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아는형님' 박규리, 강호동X이상민과 특별한 인연..."안 예뻐 했으면 좋겠다 생각"

입력 2022-12-04 05:30:08
    • 복사완료!

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규리가 강호동, 이상민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3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카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규리는 강호동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박규리는 "내가 강호동이랑 데뷔 동기다"며 "예전에 '오늘은 좋은 날' 코너 '소나기'에서 같이 데뷔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놀라며 "오래전 일인데 그게 기억이 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규리는 "그때 내가 유치원생이었는데 기억이 난다"며 "얼마나 임팩트가 크잖냐"라고 했다.

이어 "강호동이 나를 엄청 예뻐해줬다"며 "그때가 20대였다고 했는데 진짜 컸고 이뻐해주는 게 무서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말을 들은 김희철은 "그때는 눈빛도 이런 눈빛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자 박규리는 "약간 사냥꾼의 눈빛이었다"며 "씨름판에서 막 돌아온 눈빛이었는데 덩치도 크고 목소리도 엄청 쩌렁쩌렁해서 막 날 예뻐하는데 저 아저씨가 나를 그만 예뻐했으면 좋겠고 그땐 그렇게 생각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이상민에 대해서는 박규리는 "연습생일 때 우리 회사 프로듀서였다"며 "상마인드라는 회사였다"고 이상민이 대표로 있던 회사의 연습생이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피아노 스케일링 그런 거 알려주고 그랬다"며 "R&B스타일이 유행이라 나한테 막 알려주고 그랬는데 기교를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따라해보라더라"고 회상했다. 도움은 안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