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이재욱이 연애 스타일에 대해 얘기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재욱, 김혜윤과 함께하는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다 함께 모여 얘기를 나누던 중 이재욱은 로운과 연애 상담 등 고민을 얘기할 때 잘 맞는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결혼이 중요하냐. 연기가 중요하냐"라고 질문했다. 김혜윤은 "저는 연기"라고 답했다. 반면 이재욱과 로운은 "결혼"이라고 얘기했다.
이재욱은 "평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배우자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속상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는 "온전히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 같이 나이를 먹고 의지하고 자녀가 생기고 하는 관계가 오로지 내 편을 만들 수 있는 생활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성동일은 "나도 그런 주의"라고 공감했다.
이재욱과 김혜윤은 현재 연인이 없다고. 성동일이 "사랑 표현할 땐 어떻게 하느냐"라고 묻자 김혜윤은 "가슴 앓이를 하다가 제가 마음 정리될 때까지 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재욱은 "저도 엄청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알렸다. 이에 김희원은 "나랑 사귈래? 나 좀 퍼줘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욱은 "잘 해주니까 오히려 미련이 안 남는 것 같다"라고 했다. 성동일은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라고 물었고, 이재욱은 "네"라고 했다.
김희원은 "퍼주기만 하고 끝나느냐"라고 물었고, 이재욱은 "뭐 안 되면 끝나는 건데"라고 했다. 이에 김희원은 "나랑 사귀자고"라고 또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이재욱의 진중한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감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