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방송인 조세호가 근육을 키우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일 ‘김종국 GYM JONG KOOK’ 유튜브 채널에 ‘운동하면 얼마나 신나세호 (Feat. 조세호, 남창희)’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이날 조세호는 개그맨 친구 남창희와 함께 김종국을 만났다. 김종국이 이 둘에게 “네시 반에 오라면 네시 반에 와야지”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저 오늘 세시 반에 왔다” 며 “형을 만나는데 웜업 시간이 있잖아요”라고 능청스레 대답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아니 마치 내가 너무 늦고.. 왜 나를 초조하게 만들어” 라며 짜증 냈다. 김종국은 조세호의 명품 운동복을 보더니 “운동하는데 이거 입은 거야?” 라며 지적했다.
당황한 조세호는 “원래 시계도 차려고 했었다” 며 “예전에는 보여주려고 입었다면 요즘엔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에게 좋은 옷을 입혀주고 싶었다” 며 웃으며 변명했다.
김종국은 조세호의 옷을 유심히 지켜보더니 “짝퉁 같은데” 라며 의심했고, 조세호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짐 종국에 짝퉁 입고 오지는 않습니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 전 조세호는 운동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조세호는 “다이어트 경험이 꽤 있다. 너무 식단에 제가 의존을 했었던 것 같다” 며 “자기 합리화를 어떻게 했냐면 나는 귀엽고 통통하고 재밌는 사람으로 가둬놓고 살았다” 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내년에 마흔 살이 되는데 좀 다른 모습으로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종국은 “그 시기가 약간 재석이 형을 만난 시기랑 겹치는 것 같은데?”라고 질문했다. 당황한 조세호는 “아니 뭐 재석이 형을 만난 ‘유 퀴즈’ 시기도 있지만 굉장히 변환점이 필요했었다” 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