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래원이 방화 살인의 진실을 알아챘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진호개(김래원 분)가 방화 살인의 진실을 알아챈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호개는 "나 방필구 어떻게 죽었는지 알았다. 다시 한번 제대로 해봅시다. 범인은 두개의 끈을 사용했어. 하나는 불에 잘 타는 끈 하나는 안 타는 끈. 방필구랑 범인이랑 몸싸움을 벌이다 범인이 흘린 피, 바닥에 남긴 발자국 이게 다 조작이었잖아. 애초에 몸싸움도 발자국도 없었다는거지. 방필구가 혼자한 짓이라고. 범인이 창문을 깨 도망간 것처럼"라며 자신이 깨달은 방법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진호개는 "이제부터 중요해. 라이터 불을 켠다 그리고 한손에 든다. 그리고 목이 막 졸려 이 상태에서 의식이 점점 없어져. 그럼 어떻게 될 거 같아? 라이터가 불 붙은채로 바닥에 떨어지면서"라고 말했고, 봉도진(손호준 분)은 "바닥과 몸에 붙은거구나"라고 이어 말했다. 진호개는 "우리가 현장에 최초에 도착했을 때. 줄은 다 타서 없어졌어 목에 끈이 남았고, 목을 졸라 교살이라는 가짜 범죄가 만들어지는거지"라고 방필구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