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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조한선, 이천수 골도 막았다"는 말에 조한선 "못 막았다" 솔직 입담(살림남2)

입력 2022-12-03 22: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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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조한선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정태우-장인희 가족이 가을 운동회에 나섰다.

정태우-장인희 가족은 아들과 가을운동회를 하기 위해 캠핑장으로 떠났다. 조한선과 만난 정태우 가족은 운동을 주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정태우는 아들에게 "이 삼촌 축구 되게 잘한다. 어떤 역할이었을 것 같냐"고 묻자 아들은 "골키퍼"라고 즉답했다. 이에 정태우는 "맞다. 이 삼촌이 이천수 삼촌 골도 다 막는다"고 하자 조한선은 "걔 골은 못 막았다"며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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