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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쇼미더머니11' 무대 앞둔 다민이..."저는 제가 제일 걱정이네요"

입력 2022-12-03 0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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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11' 캡처
Mnet '쇼미더머니11'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다민이가 무대를 앞두고 긴장했다.

2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는 팀 음원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표는 무대 위에서 "오늘은 파이널로 가는 다섯 번째 관문인 '팀 음원 미션'이 있고 프로듀서와 함께 한다"며 "처음으로 관객 여러분과 함께한다"고 했다. 이어 김진표는 "단 20명의 래퍼만 오르게 되는데 무대 후 각 팀당 1명이 탈락한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더 콰이엇은 크루들에게 "우리가 팀 음원 미션을 준비할 건데 비트를 여기서 한 번 틀어 볼 것"이라고 했다. 이에대해 릴러말즈는 "스튜디오에서 비트를 먼저 공개했던 건 일종의 선전포고이자 힙합이다"라고 했다.

비트가 울려퍼지고 릴러말즈는 바로 랩을 했다. 제목은 바로 '아저씨'였다. 이에 크루들은 만족하면서 무대를 뜨겁게 만들기로 했다.

무대에서 선보일 '아저씨'의 가사를 직접 준비한 래퍼들은 각자 자신만의 무대를 선보였다.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린 건 다민이었다. 더 콰이엇은 "우리가 들은 것 중에 제일 좋았다"며 "비트에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이 들었고 무대에서 하이라이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최종 탈락자는 김도윤이었다. 더 콰이엇은 김도윤에게 "계속 재밌게 해나가면 될 것 같다"며 "재능이 있다는 것은 증명이 됐다"고 위로했다. 이에 김도윤은 "무대를 하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여기까지 올라온 것 만으로 제 실력에 비해 충분히 많이 올라온 것 같다"고 했다.

무대를 앞두고 리허설을 하면서 다민이는 "제일 걱정되는 멤버는 저다"며 "동선들이 제일 바뀌고 관객석을 난입해야 할 텐데 어떤 변수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다"고 했다. 더 콰이엇 역시 다민이가 가장 걱정 된다며 "본인이 부담을 느끼고 있어서 부담을 이겨내는 게 오늘 무대의 관건일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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