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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면허 시험 탈락 안문숙..."3문제 틀려서" 아쉬움

입력 2022-12-07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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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요트 조종 면허를 취득하기로 결심한 경찰서로 가면서 안문숙은 "심장이 벌렁 거린다"라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소영, 안문숙이 요트 면허 필기시험을 보러 가는 길에 박원숙, 혜은이가 동행하기로 한 것이다. 안문숙은 "어제 잠자려고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언니가 갑자기 문제집을 꺼내더라"며 "공부 좀 해야지 하더니 한 장 보고 눈이 안 보인다고 하더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시험 보러 가는 과정이 좋다"며 "살아있는 것 같고나 할까 자극을 안 받았던 게 긴장하는 게 좋고 이 떨림이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이후 시험을 보고 나온 안문숙은 "너무 벌렁벌렁하다"며 "나는 54점을 받고 이 언니는 26점이다"며 점수를 밝혔다. 안소영은 이에 "난 문제를 다 못 풀었다"고 했다. 그러자 박원숙이 "나 요트에서 해방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원숙이 요트를 사주기로 했던 것이다.

안문숙은 "아깝게 딱 3문제 틀려 떨어졌다"며 "제대로 배우고 암기해서 따고 싶다"고 말했다. 안소영은 "받을 수 있는 점수만큼 받은 것 같다"며 "좀 더 공부해서 자격증을 따고 싶다"고 했다.

한편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 안문숙은 "엄마 살아계실 때 결혼이나 한 번 할 걸 그랬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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