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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김국진에 폭풍 잔소리 "골프 치러 갈 땐 잠 못 자도 알람 소리 잘 들어"(강수지tv)

입력 2022-12-07 1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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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유튜브
강수지 유튜브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강수지, 김국진이 함께 골프장으로 이동했다.

7일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년 만에 남편과 함께 가는 골프장 견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는 다정히 차를 타고 이동하는 강수지, 김국진을 볼 수 있다.

강수지는 "(골프장을) 한 번도 안 가봤으니 가서 구경한다"라고 말했다. 골프왕 김국진 눈에는 그저 귀여운 골린이 강수지였다.

강수지는 햇빛이 세다며 선글라스를 준비했다. 강수지는 "큰 거 가져왔다"라고 했고, 김국진은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강수지는 "나는 스크린에 가서 해보는 건 괜찮은 것 같다. 그런데 필드에 나가는 건 너무나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 골프채, 골프 운동화 있어야지, 연습해야지, 새벽 6시부터 나가야지"라고 했다.

김국진은 웃으며 "새벽 6시에 누가 나가"라고 말했다. 이에 강수지는 "여보는 5시에 간 적도 있잖아요. 잠 못 자도 알람 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가잖아요. 골프 치러 갈 때는 아주 잘 듣고 가는 것 같더라"라고 잔소리를 쏟아냈다. 김국진은 그저 웃을 뿐이었다.

이후 강수지는 "캐러멜 좀 먹을래요?"라고 물었고, 김국진은 하나 달라고 말했다. 강수지는 직접 봉지를 까 캐러멜을 전해줬다.

그렇게 강수지, 김국진은 대화를 나누며 골프장으로 향했다.

한편 강수지, 김국진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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