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블랙핑크의 일본 공연 일정이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후 3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의 일본 공연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내년 4월 8일·9일 도쿄 돔과 6월 3일·4일 교세라 돔 오사카 2개 도시에서 4회 공연을 개최한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아시아 11개 도시 총 18회 공연으로 투어 규모를 확장하게 됐다. 블랙핑크는 약 3년 만에 일본을 다시 찾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YG 측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 입어 일본 돔투어 공연까지 추가 확정했다"며 "일찌감치 전세계 걸그룹 아시아 스타디움 최대 규모 공연을 예고한 만큼 압도적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무대로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순항 중이다.
사진=YG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