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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POP]구준엽♥서희원, 갈수록 판 커지는 '가짜뉴스'..불륜·마약까지

입력 2022-12-07 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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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서희원
구준엽 서희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준엽, 서희원 부부의 '가짜뉴스'가 날이 갈수록 판을 치고 있다.

최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구준엽이 한국에서 마약을 투약한 전력이 있으며, 대만에 빨리 올 수 있었던 것은 관광비자를 신청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구준엽과 서희원은 공통점이 많다면서 최근 서희원이 마약 의혹을 받은 것과 엮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구준엽, 서희원의 종교 신념, 집에서 옷을 잘 챙겨입지 않는 것 등도 비슷한 점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인 11월 서희원은 전 남편 왕소비가 지난 3월부터 생활비 지급을 중단했으며, 누적 채무액이 500만 대만달러(한화 약 2억원)가 넘는다고 타이베이 지방 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한 바 있다.

이후 왕소비의 시어머니까지 나서 웨이보를 통해 서희원을 공격하는 내용의 글을 작성하고 있다. 이에 더해 중국 매체에서도 왕소비 편에 서서 서희원을 비방하는 가짜뉴스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불륜, 마약 투약 등 가짜뉴스로 최근 구준엽은 "가짜뉴스 그만", "#stopfakenews #liars #거짓말쟁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의혹을 직접 부인하기도 했다.

한편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 여자 주인공으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다. 지난 2011년 중국 재벌2세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 1남1녀를 뒀지만 지난해 11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서희원은 20년 전 헤어졌던 연인 구준엽과 재회해 대만에서 신혼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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