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환혼' 이재욱, 목숨 잃고 부활한 파격 엔딩..3년 동안 흑화했나

입력 2022-12-07 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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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재욱이 돌아온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tvN '환혼: 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 극본 홍정은 홍미란)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목숨을 잃은 장욱(이재욱 분)이 부활하는 파격적인 엔딩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에 큰 충격을 선사했던 '환혼'.

■ 대호국 장씨 집안의 도련님 장욱

태어난 직후 아버지 장강에 의해 기문이 막힌 채 살아온 장욱. 장욱은 자신의 기문을 열어줄 스승을 직접 찾아 나섰고, 낙수의 환혼인 무덕이를 만나 비밀스러운 사제 관계를 맺었다.

■ 제왕성의 주인

왕의 운명을 뜻하는 제왕성을 타고난 장욱. 장욱이 자신의 운명을 찾지 않길 바랐던 장강의 마음과 달리 장욱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술력을 뽐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 얼음돌을 품은 장욱

모든 술력을 잃은 뒤에야 얼음돌을 손에 얻는데 성공한 장욱은 이후 무덕이와 혼례를 약속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지만, 진무에 의해 폭주한 무덕이의 칼에 맞아 목숨을 잃고 만다.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했다.

대호국 ‘장씨 집안’의 고상하지만 불량하신 도련님에서 죽음 끝에서 살아 돌아온 괴물 잡는 괴물이 된 장욱. 부활 후 3년의 시간 동안 흑화해 나타난 장욱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환혼: 빛과 그림자'는 오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사진 제공 = tvN 환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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