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혜리, 이준영이 달달한 연애를 시작했다.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김집사(이준영 분)와 백동주(이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집사는 연인이 되자마자 출장을 가야 한다는 백동주에 “갑자기 왜”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백동주는 “천안이요. 이틀 뒤에 와요”라면서 “어른들은 병원은 서울에 계시다가 장례식은 고향에서 치르고 싶어하시는 분들 많거든요”라고 말했다.
노부부가 함께 장례를 치르게 됐고, 백동주는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따다 주려 했던 감을 상차림에 올려놓았다. 출장을 다녀온 백동주는 “나무에서 감을 따다 줄 수 있냐”고 질문해 김집사를 당황케 했다.
한편 ‘일당백집사’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일당백'의 직원 김집사가 고인의 의뢰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