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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하우스' 주상욱X조재윤,시골집 대변신에 '깜짝'...수리 비용 얼마길래?

입력 2022-12-08 20: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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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세컨 하우스' 캡쳐
KBS 2TV '세컨 하우스'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주상욱과 조재윤이 몰라보게 달라진 시골집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하우스'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이 전남 강진의 세컨 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트럭을 몰고 '세컨하우스'를 향해 가며 "동네가 우리 동네같고 그래, 이제 편해졌어" "이제 네비게이션 안 봐도 된다" 고 말하며 세컨하우스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공사 이전에 잡풀이 무성하게 돋아난 채로 방치되었던 한옥은, 집 수리 이후 몰라보게 바뀌었다. 마당의 풀들을 모두 베어내고 다듬었더니 넓은 공간이 생겼다. 조재윤은 "엄청 넓은데 빌딩 들어와도 되겠다"며 감탄했다.

주상욱이 직접 해체했던 주방에는 로맨틱한 조명까지 설치돼 모던한 공간으로 변신했으며, 화장실은 181cm의 주상욱에게는 샤워기 높이가 다소 낮긴 하였으나 물도 잘 나오고 깔끔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들은 60년 된 한옥의 전통미를 살려 그대로 서까래를 유지하는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집을 수리하는데는 약 6200만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말끔히 변신한 한옥을 확인한 조재윤은 이 날 이불을 비롯한 살림살이를 바리바리 들고 오는가 하면, 자신의 꿈이었던 닭장 설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주상욱은 조재윤이 들고 온 냉장고가 너무 작다며 투덜거리는가 하면, 조재윤이 들고온 이불을 보며 "형, 우리 여기 신혼집이야?" 라고 물어 보곤 "각방 써" 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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