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연석과 문가영의 분위기가 아슬아슬하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에서 현실을 뛰어넘고 사랑하는 이에게 직진하고 있는 하상수(유연석 분), 안수영(문가영 분)의 위태로운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한 공간에 있음에도 어색함이 맴도는 하상수와 안수영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감정의 줄타기라도 하는 듯한 두 사람의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서려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서로에게 이끌리는 시선은 두 사람의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져 있음을 예감케 한다. “하계장님이랑 있으면 내 상황을 잊게 된다”는 안수영처럼 하상수는 “불안해, 불편해”라고 감정의 동요를 가감 없이 표현하다가도 “그런데도 다 상관없게 해”라며 그녀를 향한 직진을 예고한다.
이어 하상수가 “더 이상은 안 되겠어요”라는 말과 함께 안수영에게 성큼 다가선 것.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마음을 줘버리고 만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로, 오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3차 티저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