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설현, 완벽 싱크로율..명장면 되짚기

입력 2022-12-07 08: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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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설현이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지니 TV의 오리지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연출 이윤정·홍문표, 극본 홍문표·이윤정, 이하 ‘아하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이여름(김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안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를 그린다.

지친 일상을 벗어나 안곡마을로 향한 이여름은 거주 문제부터 마을 주민 텃세까지 순탄치 않은 일들을 겪는 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안곡마을 사람들은 이여름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가운데, 여름의 명장면을 되짚어봤다.

# 1회: ‘직장인→자발적 백수’ 현실 반영 200%! 이여름의 시골 생활 시작 ‘흥미진진’ 1화에서 김설현(이여름 역)은 현대 삶에 지쳐 자발적 백수가 되는 이여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이여름은 힘든 회사생활에도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하고, 심신이 지쳐있던 그에게 ‘예기치 못한 엄마의 죽음’이라는 절망이 찾아온다.

# 3회: ‘외로움+주민 텃세’ 엎친 데 덮친 격! 힘든 안곡마을 적응기 안곡마을 주민들의 텃세에 꾹꾹 눌러왔던 울컥함을 드러내기도. 당구장 건물 외벽에 낙서가 그려지자 집주인은 곧장 이여름을 탓하기 시작, 이를 들은 이여름은 “저 잘못 살지 않았어요. 여기 와서 누구한테 피해준 적 없고, 인생 포기해서 여기(안곡마을) 내려온 거 아니에요”라며 떳떳하게 말했다.

# 5회: 안곡마을 주민들과 ‘하나’가 된 이여름! 케미 ‘기대 UP’ 이여름은 안곡마을 주민들과 함께 삼겹살 파티를 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실랑이를 벌인 김봄(신은수 분)과 조지영(박예영 분) 사이에서 난감해했다. 이내 이여름은 조지영의 잔소리를 듣고 기분 나빠하는 김봄의 손을 잡고 위로한다.

한편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20분 ENA 채널에서 방송되며 지니TV, seezn(시즌),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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