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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백반기행' 김민종 "강타 술 먹인다고 이수만에 많이 혼나"

입력 2022-12-10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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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쳐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타의 권유로 SM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게 됐다고 밝힌 김민종이 이수만과의 일화를 밝혔다.

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청담동에 수십년을 거주한 김민종은 평소 자신의 단골 맛집들로 허영만을 이끌었다.

김민종은 강타, 신승훈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술도 많이 마시고 재미있는 추억이 많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타 역시 ‘백반기행’의 출연했었고, 김민종은 신승훈만 나오면 된다며 즉흥적으로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김민종은 전화를 받은 신승훈에 "존경하는 선생님이 나도 예뻐하시는데 형도 예뻐하고 싶다고 하셨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허영만에게 핸드폰을 넘겼다. 허영만은 강타와 김민종이 나왔으니 그 역시 나와야 한다 말했고, 신승훈은 “아무것도 활동을 안 하고 있다”라고 당황하는 것도 잠시, 이내 초대를 승낙했다. 허영만은 SM엔터테인먼트에도 관심을 보였다.

김민종은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간 계기에 대해 “청담동에 처음 이사 온 곳이 SM 본사 옆이었다”라면서 강타의 권유로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수만과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김민종은 이수만에게 혼났던 일화를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민종은 “혼도 많이 났다”라면서 길을 가다 마주치면 강타에게 술을 좀 적당히 먹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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