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화 WDJ "SM 나온 것 후회? NO..나와서의 인생 즐거워"('라디오쇼')[종합]

입력 2022-12-12 11:59:08
    • 복사완료!

신화WDJ
신화WDJ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화 WDJ가 '라디오쇼'를 찾았다.

12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신화WDJ 김동완, 전진, 이민우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신화는 1998년에 데뷔해 정권이 여섯 번 교체되는 동안 멤버 변화 없이 쭉 이어온 최장수 아이돌"이라고 소개했다.

최장수 아이돌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는 신화가 유닛으로 돌아왔다. WDJ는 "같은 회사라서(가능했다). 소통이 원활하니까.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에서 벗어나서 빨리 시도할 수 있었다"고 김동완, 전진, 이민우가 뭉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올해 25년차를 맞은 신화. 김동완은 "중간에 군백기가 있었지만 그거 말고는 쉬지 않고 달려왔다"면서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연예인 수명이 있어서 20년이 넘어서는 버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신화 WDJ의 첫 번째 미니앨범 ‘컴 투 라이프’의 타이틀곡 ‘플래시(Flash)는 번쩍이는 섬광을 마주한 것처럼 강렬한 이끌림으로 사랑에 빠진 상대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는 곡.

늘 그랬듯 이번에도 앨범 전체를 프로듀싱은 이민우가 담당했다. 멤버들은 "요즘 트렌드를 알고 앞으로 유행할 것도 좀 아는 스타일이다", "발성에 문제가 있어서 바꿔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민우가 얘기해줘서 적극적으로 따랐더니 좋게 나온 것 같다"고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지난 2020년 9월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결혼한 전진은 "멤버들이 결혼하고 사람 됐다고 그런다. 가정이 생기니까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생기더라. 그걸 결혼 전에는 몰랐는데, 하니까 알겠다"고 웃었다.

이민우, 김동완은 "이미 너무 늦었기 때문에 이제 와서 서두를 필요는 없다"면서 "20대가 걱정이다. 왜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안하는지"라고 되려 20대를 걱정하자, 전진은 "자기 걱정이나 했으면 좋겠다"고 해 폭소를 더하기도.

또한 WDJ는 "지금까지 SM에 있었다면 감독했을 것 같다. 신동이 하지 않나"라고 했다. DJ박명수가 "SM에 있었으면 이사급 아니냐"고 하자 "보아 이사가 막강하더라"고 웃었다. SM 나온 것을 후회하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나와서의 인생이 이렇게 즐거웠는데"라고 부인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