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김혜수와 나이트 가 벽 잡고 춤춰"..90년대 대표 섹시 여배우 홍진희 누구?(근황올림픽)

입력 2022-12-09 21:30:14
    • 복사완료!

유튜브 '근황올림픽'
유튜브 '근황올림픽'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배우 홍진희가 연예계에서 활발히 활동한 과거를 회상했다.

9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홍진희를 만나다. 돌연 은퇴 선언하고 사라졌던 90년대 대표 섹시 여배우 근황, '한국의 샤론스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가 "한국의 샤론스톤"이라고 하자 홍진희는 "나이 먹어가지고 섹시가 다 없어졌다"라며 웃었다.

MBC '서울의 달' 꽃뱀 역할로 대중의 눈도장을 받은 홍진희. 홍진희는 "사람들이 그 당시에는 정말 꽃뱀처럼 생각하셨다"라고 했다.

홍진희는 MBC '짝'에도 출연했다. '짝'에는 김혜수도 나왔다. 홍진희는 "혜수랑 같이 외국 여행도 다녔다"라며 "그 당시 나이트클럽이 유행이었다. 그래서 나이트클럽 가서 벽 잡고 춤췄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진희는 당시 김혜수, 조혜련이랑 친해 같이 나이트클럽을 다녔다고 전했다. 홍진희는 "우리도 풀어야 될 것 아니냐. 드라마 하면서 대본 외우고 촬영하고 스트레스 받고 이러니까 자주는 아니고 한 번씩"이라며 "술도 취해서 업혀 나오기도 하고"라고 했다.

홍진희는 CF계를 휩쓸기도 했다. 홍진희는 "혜수랑 화장품도 같이 찍고 초코바도 찍고"라고 말했다.

이후 MC는 섹시한 배역을 많이 맡다 보니 받게 되는 오해가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홍진희는 "'쟤는 꼭 스폰서가 있을 것이다' 늘 그런 오해. 심지어 제가 필리핀에 가 있는 동안에도 '누구의 애인이다' 뭐 이런 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홍진희는 "지금 너무 편하다. 홀가분하다. 어릴 때 너무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가지고 오히려 나이 먹었다는 게 편하다"라고 했다.

전성기에 돌연 활동 중단 후 필리핀으로 떠났던 홍진희. 홍진희는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저는 딱 그 시기에 외국 가서 살고 싶었다. 그리고 거기서 5년이라는 세월을 너무 재밌게 잘 보냈다"라고 얘기했다.

홍진희는 근황에 대해선 "반백수이긴 하다"라며 "저도 유튜브를 하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홍진희는 1962년생 올해 나이 61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