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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이성민X송중기, 교통사고 후 의식 되찾았다…"배후 반드시 찾아라"

입력 2022-12-11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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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재벌집 막내아들' 방송화면 캡쳐
JTBC '재벌집 막내아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성민, 송중기가 가족들에 건강한 상태를 숨겼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사망 후 재벌가 막내 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살아가는 진도준(송중기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평소 진양철(이성민 분) 회장을 모시는 가드는 “사망한 화물기사 트럭에서 이걸 발견했습니다. 수사 진행되기 전에 먼저 알고 계셔야 될 것 같아서요. 그냥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회장님 차를 타깃으로 삼았습니다”라며 진도준에 쪽지 하나를 건넸다.

쪽지에는 진양철 회장 차량 번호가 적혀 있었다. 진도준은 “배후가 있을 겁니다. 사주한 사람 찾아서 데려오세요”라고 지시했다.

진도준은 ‘알고 있다. 지난 생에 일어난 일은 이번 생에도 반드시 일어나고야 만다는 걸. 지난 생에 당신들 생에 죽은 나다. 이번 생에 진도준으로 태어나 또다시 당신들 손에 죽을 순 없다. 난 살아야겠다. 어떻게든 살아남아 답을 찾아야겠다. 나에게 주어진 인생 2회차의 비밀’라고 다짐했다.

순양가 사람들에겐 진양철의 목숨이 위태로운 것으로 전해졌지만, 의식을 차린 상태였고 진도준과 진양철은 의도적으로 이를 숨겼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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