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선호가 '1박2일 시즌4' 막내로 합류. 기존 멤버들과 새로운 케미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새로운 막내 유선호의 합류가 그려졌다.
이날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나인우는 KBS앞에 모였다. 딘딘의 코로나 재확진으로 4명 뿐이어서 아쉬워하던 이들은 새로운 멤버 합류 소식에 설렘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1970년 새마을 운동 포스터가 붙은 장소에서 새 멤버를 만나라'는 미션을 받고 충북 단양으로 떠났다.
같은 시각 유선호는 첫 촬영을 앞두고 "잘 때 소음에 굉장히 민감하다. 다들 코를 고시더라"라며 짐을 챙겼다. 이어 선글라스, 향수,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도 넣으며 "형들과 빨리 친해지고 싶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멤버들보다 먼저 충북 단양에 도착한 유선호는 1970년대 인물이 돼 숨어있으라는 미션을 받고 세탁소 사장님으로 변신했다. 하지만 금방 들켜버리고 말았다.
2002년생 21살인 유선호와 연정훈은 24살 차이였다. 멤버들은 "막내가 아니라 늦둥이", "아빠다"라며 연정훈을 놀려 폭소를 자아내기도.
이후 유선호는 나라별 수도 맞추기 게임 등을 하며 '허당미'를 뽐내 '1박2일' 새 멤버로써 합격점을 받았다.
tvN 드라마 '슈룹'에서 계성대군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유선호의 화끈한 '1박2일' 신고식에 시청자들도 새로워질 '1박2일'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