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아유미, 권기범이 신혼 한 달만에 의간차를 보였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아유미, 권기범의 신혼생활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는 소음에 잠에서 깨 부엌으로 향했다가 엄청난 양의 식재료에 할말을 일었다. 아유미는 “오빠 요리 프로 해? 뭐가 이렇게 많이 나와 있어?”라며 도마가 6개 나와있는 것을 지적했다. 김구라는 “요리 못하는 사람들 특징이 저렇게 벌려놓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아유미는 “이김에 난 오빠한테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 우리가 결혼하고 같이 산지 한달 됐잖아. 물건 많은 것도 다 알고 그런가 보다 하고 많이 참았었어. 그런데 수납장 열 때마다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 저거는 정리가 아냐. 그냥 막 집어넣는 거야”라고 잔소리를 했고, 남편 권기범은 “집어넣는 게 정리야”라며 의견차를 보였다.
한편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