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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빅뱅 태양X방탄 지민→뉴진스·이달소·투바투, 연초 컴백 러쉬

입력 2022-12-13 17: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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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태양/사진=헤럴드POP DB
지민, 태양/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올해의 끝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오는 2023년 새해부터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스타들의 컴백 러쉬가 기대감을 자아낸다.

먼저 그룹 빅뱅 태양은 내년 1월 솔로 컴백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YG는 이와 관련해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말을 아끼고 있으나 이미 가요계는 태양 컴백으로 들썩이고 있는 분위기.

이는 태양이 지난 2017년 발표된 정규 3집 'WHITE NIGHT' 이후 약 5년 만에 컴백하는 것이다. 지난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하고 군생활을 거쳐 지난해엔 아들을 품에 안은 태양은 올 상반기 발표한 빅뱅의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외엔 그동안 별다른 음악 활동을 하지 않았기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크다.

여기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태양의 솔로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는 소식이 업계에 퍼지며 궁금증은 수직 상승했다. 이 역시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협업설이 사실이라면 각 세대를 대표하는 빅뱅과 방탄소년단의 컬래버레이션을 보게되는 셈. 명실상부 슈퍼스타인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외에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기다리고 있다. '하입보이'(Hype boy)로 돌풍을 일으킨 뉴진스도 내년 1월 컴백을 앞뒀다.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 소속 뉴진스는 걸그룹 열풍 속에서 지난 7월 데뷔와 동시에 타이틀곡과 수록곡 모두 히트시키는 기염을 토하며 '민희진 걸그룹' 그 이상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프로모션이나 그룹 스타일 모두 신선함을 앞세우고 있는 이들은 내년 1월 2일 발매되는 새 싱글 앨범 'OMG'과 이에 앞서 오는 19일 공개되는 선공개곡 '디토'(Ditto)를 통해 기세를 이을 예정. 과연 이번엔 어떤 트렌디함으로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지 눈길을 모은다.

뉴진스/사진=헤럴드POP DB
뉴진스/사진=헤럴드POP DB

퇴출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달의 소녀는 내년 1월 3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갑질을 이유로 들며 츄를 제명 및 퇴출시키는 과정에서 잡음이 불거져 여전히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대한 불신 역시 높은 상황. 11인조로 재정비한 이달의 소녀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팬들의 우려와 기대 속에서 조심스러운 발걸음을 떼고 있다.

또한 1월 4일 컴백하는 아스트로 문빈&산하 유닛, 9일 몬스타엑스, 마찬가지로 내년 1월 컴백을 예고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리패키지 앨범을 준비 중인 NCT 127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새해 활동이 돋보일 전망이다. 이에 내년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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