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혜리가 최재환에게 사건의 진실을 물었다.
15일 방송된 MBC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극본 이선혜)14회에서는 백동주(이혜리 분)가 고인이 된 서영철(최재환 분)에게 진실을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동주는 서영철에게 "2년 전에 교통사고 낸 거 기억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서영철은 "아기는 살았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백동주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서영철은 "그 아기도 참 안됐다"며 "근데 어쩌겠냐 나도 죽어버렸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백동주는 "당신이 안 죽였잖냐"라며 "그 아이 누가 죽였냐"고 물었다. 서영철은 "내가 죽인 거 맞다"며 "내가 술 먹고 운전하다가 걔를 친 것이 맞다"고 했다. 잉[ 백동주는 "거짓말하지 마라"며 "당신이 죽였으면 나는 당신을 보지 못한다"고 했다.
이어 백동주는 "그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김준호(김하언 분) 가족들은 김준호 보내고 매일매일 지옥에서 산다"고 했다. 이어 "당신 원망하면서 사는데 왜 하지도 않는 일로 원망을 받냐"며 "억울하지도 않냐"며 진범이 누군지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