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트롤리' 책수선가 김현주 첫 등장, 고객 만족 높아

입력 2022-12-19 2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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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롤리' 캡처
SBS '트롤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현주의 첫등장이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SBS '트롤리'(연출 김문교/극본 류보리)1회에서는 김혜주(김현주 분)의 첫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김혜주의 직업은 바로 책 수선가다. 고객의 책을 수선하게 된 김혜주는 고객과 대화를 나눴다.

김혜주는 수선할 책에 대해 "이렇게 찢어진 페이지나 파손된 페이지, 그리고 또 오염된 페이지를 먼저 수선할거고 새로 만들 표지는 너무 얇은 것 보다 두께가 있는 보드다 들어갈거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아니 이번에 이사하면서 저희 아들 육아 일기를 찾았는데 예전에 어디서 책 고쳐 주는 데가 있다 해서 찾아왔는데 안 오면 후회할 뻔 했다"고 했다.

너무너무 기대된다며 고객은 "혹시 결혼 하셨냐"고 물었고 김혜주는 "아들이랑 딸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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