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성유리가 헌팅포차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는 25세 리콜녀가 등장해 X와의 사연을 소개했다.
리콜녀는 21세 때 충주에서 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리콜녀는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랑 '청주로 나가서 놀아보자' 그래가지고 감성주점을 갔다"라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통해 해당 영상을 보던 양세형은 "헌팅 포차"라고 얘기했다.
성유리는 "저기 가보고 싶다"라고 깜짝 발언을 했다.
이에 양세형은 "못간다. 우리 나이 또래 못간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그리와 우주소녀 다영을 가리키며 "이 둘은 간다"라고 했다. 장영란은 "따라 가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성유리는 아쉬워하며 "핑클 노래 많이 나온다던데"라고 말했다.
계속된 영상에서 리콜녀는 자신이 먼저 X의 번호를 따고 얘기를 하다가 바로 사귀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4개월간 X와 연애하고 헤어진 리콜녀. 리콜녀는 X와 많이 싸웠다고 밝혔다. 리콜녀는 노출, 흡연, 타투 등으로 X와 갈등이 있었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리콜녀는 고등학생 때 만났던 전 남자친구가 자신의 회사에 입사해 친하게 지내다가 고백을 받고 X와 헤어졌다고 전했다.
그리는 "환승했네"라고 했고, 다영은 "버스 카드 처럼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을 정리하고 바로 갈아타는 이건 환승"이라고 동조했다.
리콜녀의 이같은 사연에 시청자들은 크게 놀라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