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영대, 박주현에 입맞춤 "내가 뽀뽀한 거 알까" 걱정(금혼령)

입력 2022-12-16 2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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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유진기자]박주현과 김영대가 키스했다.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 2회에서는 소랑(박주현 분)과 이헌(김영대 분)이 입맞춤하게 됐다.

물에 빠졌다 구조된 이헌과 소랑은 방에 둘이 남았다. 소랑은 "옷을 갈아입혀 드리겠다"며 가까이 다가갔고 이헌은 묘한 분위기에 당황했다.

소랑은 이헌을 재우기 위해 말을 걸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잠이 든 이헌은 꿈 속에서 세자빈 안씨(김민주 분)를 만났고, 반가운 마음에 키스를 했다. 그때 꿈에서 깼고 이헌은 자신이 소랑과 키스를 하고 있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헌은 깜짝 놀라 뒤로 물러났지만 소랑은 그대로 있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이헌은 소랑의 눈 앞에 손을 휘저어 보고는 그제서야 소랑이 눈을 뜨고 잠들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신원(김우석 분)이 잠든 소랑을 안아서 방으로 데려갔고, 방에 소랑을 눕힌 이신원은 물에 빠진 소랑을 구했을 때 인공호흡을 했던 사실을 떠올리며 묘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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