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갈매기' 이순재 연출 "극장도 크고 외져 걱정, 최선 다했다"

입력 2022-12-20 1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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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사진=민선유 기자
이순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순재가 연출가로서의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유니버셜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연극 '갈매기' 프레스콜이 열린 가운데 소유진, 오만석, 권해성, 정동화, 권화운, 진지희, 김서안, 주호성, 김수로, 이순재, 이윤건, 강성진, 이계구, 이경실, 고수희, 신도현, 김나영, 전대현, 김아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순재는 "그 동안 열심히 연습했다. 극장도 크고 외져서 좀 걱정이 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번에는 원작 그대로, 연극은 우선 배우가 살아야 한다. 배우가 자기 역을 제대로 소화하고 작품에 담긴 철학, 문학을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그 작품의 의미와 목적이 전달되기 때문에 연기력이 제일 중요하다. 배우들이 전부 최선을 다해 연습을 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극 '갈매기'는 러시아 대표 극작가 안톤 체홉의 희곡이 원작으로, 등장인물 간 비극적 사랑과 갈등을 통해 인간의 존재 이유와 삶의 의미를 다룬 작품이다. 내일(2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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